회사 안팎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할 일들을
우선 순위화 할 수 있었어요. 목표 달성을 위한 One Thing이 무엇인지, 오프라이트에서는 바로 찾아낼 수 있어요.

오프라이트 팀이 가지고 있는 생산성에 대한 철학과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다른 일반적인 Productivity SaaS와 결이 다릅니다. 툴 자체의 효용감도 크지만, 오프라이트 팀이 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 일에 대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.

슬랙과 이메일에서의 태스크를 자동으로 연동시키고 캘린더를 연동된 태스크 단위로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됩니다. 더 많은 분들이 오프라이트를 통해 업무 환경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.

오프라이트를 통해 일하는 매 순간 달성해야할 목표를 상기하고, 집중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업무의 몰입도가 확실히 올라갔다고 느껴집니다!

집중하고 싶은 건 ‘FOCUS’, 집중하지 않아야 할 건 ‘OFFLIGHT’, 진행 중인 일은 ‘PLAY’ 했어요. 더 잘 쓰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툴이에요.

인생에 부스터를 단 느낌이에요. 일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, 네비게이션처럼 사용하니, 생산성이 100배 높아졌어요.

회사와 부서의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, 떠오르는 여러가지 전략과 과업들 중 진짜 핵심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들을 분류 할 수 있고, 캘린더 통해 각 업무에 몰입 해야할 시간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, 업무의 질이나 성과 달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오프라이트를 통해 '해야 하는 일을', '해야 하는 순간에', '제대로' 할 수 있었습니다.

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채널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오프라이트를 쓰시면 됩니다. 동시다발적으로 업무가 몰아쳐도 오프라이트에 모아두면 놓치지 않고 중요한 일부터 해나갈 수 있습니다.